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/작중 행적/시즌 1 (문단 편집) == 내 이웃은 장난꾸러기 == --징징이의 자업자득 시즌2-- * 징징이의 [[이간질]]이 원인이 되어 뚱이와 고성을 주고받으며 싸웠다 * 징징이를 뚱이에게 빼앗기자 손가락에 얼굴을 그려 친구라고 칭했다. * 징징이가 --자기 연주를 듣자마자-- 깊게 잠든 뚱이를 옮기다가 허리를 다치자 그 즉시 몸을 날려 징징이의 허리를 고쳐줬다 * 징징이의 집에 가서 진정한 친구란 오히려 연주를 해줘야된다며 --아무리 봐도 [[첼로]]나 [[콘트라베이스]]인것 같은데-- 징징이의 [[바이올린]]을 켜는데 소리가 엉망인 것은 물론 바이올린 활을 진짜 활 쏘듯이 날리는 바람에 징징이의 그림을 훼손했다 * 이어 바이올린을 기타처럼 치다가 뚱이가 노래에 끼어들자 [[분노조절장애|화가 난 나머지 바이올린을 때려부수는데]] 징징이의 반응은 당연히 [[극대노]] * 징징이네 집 [[목욕탕]]에서 뚱이와 말다툼을 시전하다가 징징이의 [[멘탈]]을 나가게 했다 * 둘을 화해시키려는 징징이의 초대를 받아 징징이 집에 놀러가는데, 이 자리에 뚱이도 있는 것을 보자 굉장히 불쾌해했다. * 징징이가 두 손님들에게 [[사이다]]를 대접하는데 3잔을 연속으로 받고 뚱이가 자기는 한 잔도 못마셨다고 하자 자기 컵에 있는 사이다를 부어주고 다시 징징이한테 사이다를 받았다. * 이어 둘이 경쟁이 붙어서 서로 사이다를 받으려고 하는데 마침 사이다가 다 떨어져 징징이는 잠깐 사이다를 사러 외출한다, 이 때 둘의 몸은 탄산으로 인해서 크게 불어난 상태였다. --도대체 사이다가 얼마나 들어있던건지 그리고 얼마나 마셨길래 몸이 부풀어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-- 하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이 풀리지 않은 상태인지라 등을 돌리고 있던 와중 스폰지밥이 트름을 하자 뚱이가 웃고 이어 스폰지밥도 웃으며 화해하는데, 이 과정에서 탄산가스로 인해 [[폭8|'''징징이의 집이 박살나버린다'''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